[헤럴드+이슈] 소확행 활력소 '치어리딩'♥/ 대전대암초등학교
[헤럴드+이슈] 소확행 활력소 '치어리딩'♥/ 대전대암초등학교
  • [충청헤럴드=박민기 감독]
  • 승인 2018.11.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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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암초등학교(교장 최하철)는 '치어리딩팀'이 있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초등학생으로만 구성된 치어리딩팀이 있는 학교는 대전에서 손에 꼽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이뤄지는 정규 교과교육을 비롯해 방과후에 이루어지는 태권도, 피아노, 컴퓨터 등 갖가지 방과후학교 특기 적성교육을 넘나들며, 지칠수도 있을 법한 학생들이 한껏 들뜬 기분으로 체육관으로 향한다.

치어리딩 연습에 앞서 몸을 푸는 시간. 이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따로 있다.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끼' 가득한 에너지를 맘껏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하철 교장은 "치어리딩을 하는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이 치어리딩을 통해 몸과 정신을 튼튼히 하고 활력 넘치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대암초등학교 치어리딩부
대전대암초등학교 치어리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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