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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경영 환경 ‘최상위 등급’ 평가
아산시, 기업경영 환경 ‘최상위 등급’ 평가
  • 안성원 기자
  • 승인 2020.01.06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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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경제활동 친화성 S, 기업체감도 A
충남 아산시가 대한상공회의소가 평가한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청헤럴드 아산=안성원 기자] 기업친화도시를 내세우고 있는 충남 아산시가 기업경영에 유리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6일 시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아산시는 조례환경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 친화성’에서 S등급, 지자체의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인 의견을 묻는 ‘기업체감도’에서 A등급을 받았다.

실제 아산시는 민선7기 오세현 시장이 취임한 이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최우선 시정과제로 삼고 친기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허가 업무 원스톱 처리를 위한 허가담당관제 도입 ▲전문가들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 해주는 경영애로자문단 운영 ▲입지설명부터 보조금 지원까지 전담으로 도와주는 기업유치전문관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친기업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아산시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2400여개의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KTX는 물론 수도권 전철이 운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이 개통될 예정인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 및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 약 900만㎡, 10개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또 인근 천안과 함께 100만 명의 인구와 총17개 대학 12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활동하는 풍부한 인적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는 수도권 최인접 도시라는 점과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원의 투자 결정 등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구 50만 명품자족도시를 그리고 있는 아산시에게 기업은 필수요소이자 뿌리”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많은 기업들이 아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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