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는 24일 시청 북문 앞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헌혈차 2대가 동원됐으며,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부터 10일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며 "헌혈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날 과음·과로를 피하고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 제공 대전시]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는 24일 시청 북문 앞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행사에는 헌혈차 2대가 동원됐으며,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부터 10일 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며 "헌혈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날 과음·과로를 피하고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 제공 대전시]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