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아동복지협회는 27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모금한 성금 425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대전시아동복지협회 소속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들이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자료 제공 대전시아동복지협회] 박정하 기자 vincent9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고] 중·고 교직 경험 全無인데 대전교육감? 4살짜리 독해력은... 그런데 영어학원? [화가 박정민의 희망이야기] 은행나무 11월은 바람소리도 시를 쓴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27일 개막…특수효과 시상·GV·전시 풍성 KSSA, 아시아 오픈 전 종목 석권 대전시사회서비스원-굿네이버스, 아동 안전 위해 손잡다 [기고] 중·고 교직 경험 全無인데 대전교육감?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살짜리 독해력은... 그런데 영어학원? 대전시 예산 7조 시대…미래·민생 '두 토끼' 잡는다 입학이 곧 취업, 대전과기대 수시 2차 접수 개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 이효성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수능, 여전히 '넘사벽'일까 대전충남특별시, 통합의 물꼬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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