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한민족의 가슴에 새겨진 불굴의 의지와 민족단결의 3·1운동 정신이 우리의 운명을 바꿨다"며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으로, 상생과 연대를 통한 국민 통합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가자”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 충남도]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 및 주요 기관·단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한민족의 가슴에 새겨진 불굴의 의지와 민족단결의 3·1운동 정신이 우리의 운명을 바꿨다"며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으로, 상생과 연대를 통한 국민 통합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가자”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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