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소방청장 직대, 김제 화재 현장서 순직한 故성공일 소방공무원 영결식 거행

남화영 소방청장 직대는 9일 오전 전북 김제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 마련된 김제 화재 현장서 순직한 故성공일 소방공무원 영결식을 거행했다. 영결식은 전라북도장으로 엄수됐으며, 유가족과 내·외빈 동료 소방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영면한다.[자료 제공 소방청]
남화영 소방청장 직대는 9일 오전 전북 김제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 마련된 김제 화재 현장서 순직한 故성공일 소방공무원 영결식을 거행했다. 영결식은 전라북도장으로 엄수됐으며, 유가족과 내·외빈 동료 소방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영면한다.[자료 제공 소방청]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